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90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베어베어스
추천 : 2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6/04 06:17:05
12시반에잤는데 5시반에 눈떠졌어요ㅋㅋㅋ
이별의 아픔도 배고픔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네요(해탈)
오늘 저녁에 마지막 저녁먹고.. 자유의 몸이될거같아요.
이제 안가본 종로도가고 이태원도 갈테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