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는 관심밖이고
경기도지사 후보는 마음에 안들고
그나마 시장 후보가 고마운 사람이라
투표는 하고왔다....
윤석열 잘 뽑았다고 하고 이낙연 다이스키~ 하면서
홍남기에게 힘실어줬으니
홍남기가 옳다던 혓바닥을 뽑아버리고 싶던 애들땜에
분노가 새누리가 아니라 내부를 향하게 됐지만
아예 기대할게 없는 족속들과 솎아내면 쓸만한게 있는 족속과는
50보 100보만큼의 차이는 있겠지
신물이 난다. 속이쓰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