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어찌 선거당일날까지 철저하게 사쿠라짓을 할 수 있나요?
비대위원장이란 사람이.. 그리고 이를 통제하지 못하는 당내 의원들..ㅋㅋ
꼴이 한심해서 웃음만 나옵니다..
혹여나 일곱 군데 정도 갖고와서 선전했다손 치더라도
박지현을 위시한 세력이 득의양양하여 더 설치진 않을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선거에서 지든 이기든 속히 전당대회 개최하여 비대위(선거중인데도 불구하고 선대위가 아닌 것이 골때기도 하네요) 체제에서 정상화되어야 그나마 민주당에 희망이 있을 듯 합니다.
이번 지선에서 대패해더라도 민주당원 여러분들 기운 잃지 마시고 전당대회에 많은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