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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40대와 2030세대를 핵심 지지층으로 보고
이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상대적 열세로 평가받는 민주당은 40대 결집에 희망을 건다.
대선 패배와 최근 성비위 논란 등에 따른 지지층의 실망감을 달래
투표장으로 이끌어오는 것이 급선무로 평가받는다.
하략)
갈라치기 하는지 이런 논지의 뉴스를 냈네요.
우리동네는 6장입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일에는 오후 늦게까지 엄청 줄 서 있어서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오늘은 오후 5시에 도착을 하니
투표하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투표함
40초반인데 저보다 어린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네요.
제일 어리게 보이는 분이 50대 후반 처럼 보입니다.
지팡이 들고 오신 어르신들은 종종 보입니다.
실망 했거나 투표 피로감 때문에 투표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 같네요.
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52619430938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