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찾는다./그 누군가가 잘못한다. /그 누군가를 욕하면 내부 총질 갈라치기 라고 욕한다. /이미 때가 늦었을때 알아 차린다. /그리고 욕한다. 한번도 쉴드 친적 없는것 처럼 반성은 하나도 없이. 

ㅎㅎ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 이제는 자신들의 사람보는 눈을 좀 돌아볼 때가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속는 거야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분명 그 비판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냉혹하게 알바 일베 2번 남녀 등등 그때 그때 유행하는 단어로 공격하고 조롱 하고. 

지난 대선이 꽤 박빙이었기에 뭘 이유로 대도 다 통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저런 행태만 안 보였어도 상당히 괜찮았을 겁니다. 

자신들이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전혀 생각은 안 하죠 비판을 못받아 들이니 앞으로도 답은 없을겁니다. 다음 메시아가 나오면 또 하겠죠. 지난 대선 전에도 수박 어쩌고 하더니 끝나자마자 또 속고 아마 다음에도 또 속을걸요. ㅎㅎ 그냥 우연히 맞기를 바래야 겠지요. 

어차피 무적의 그자찍이 있으니까요. 뭘 해도 저기 보다는 도덕적으로 우월하니 뭘하든 맘은 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