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 깔끔하네요. 막힘없고, 귀에 쏙쏙
김은혜 : 감정호소, 동공지진, 감정호소, 동공지진.
강용석 : 나는 이자리 내 몸값을 올리러 왔다.
황순식 : 대체적으로 심상정의 뒤를 가지 않으려 하는 태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