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다가오니 점점 시끄러워지는군요.
요즘도 음악 크게 틀고 민폐 끼치는 것들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을지.....오히려 반감만 사는 것 같네요.
떠드는 소리가 나 찍지 말아줘요라는 것 같음.
한 시간 넘게 한 자리에서 계속 하는데 꺼져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