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을 열심히 하다가 이제 슬슬 렙업이 더뎌 지는거같아 공방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3~5인방 위주로 접속해서 파티 없이 솔플사냥을 해봤습니다.
그러다 오유회원분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U님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
stu님이 인사해주셔서 솔룬이 나온거같애요~
덕분에 나메가서 통찰을 만들수있게 됐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 팁
이게 팁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이런 방식의 플레이도 있다고 참고만 해주세요.
클레그로우 세트는 6~7% 마나 흡혈이 있지만
셋트 특성상 방패 착용이라서 더블스윙은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휠윈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휠윈드는 마나소모가 제법 큰편이라 마나소모 1인 더블스윙에 비해
마나번 몬스터를 만났을 때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나흡혈 장비를 더 구하던지, 데미지가 높은 무기를 껴야하는데
맨땅이나, 래더 초반엔 양쪽 다 쉬운 일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액2 용병을 통해 통찰을 제작해 사용한다면 장비의 제약에서도 해결되고
레지나, 스탯이 풍부한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생기므로 전 용병에게 통찰을 쥐어줄 생각입니다.
물론 헬가서 장비 좋아지면 강타무기를 용병에게 쥐어주겠지요~
일단 나이트메어는 통찰용병으로 돌파할 생각입니다.
셋트 크라운 득.
밀라브레가 였나..이건 깜빡하고 스샷을 못찍었어요.
이것도 일단 창고 보관
전 화에서 먹은 유닉 갑옷을 또 먹었습니다. 상점행...
전 사각보석부터 닥치는데로 줍습니다.
의외로 3개씩 금방금방 모아지더라구요.
사각이랑 상급 다 주워서 최고급 보석을 지금부터 하나둘 만들어갑니다.
나메가서 장비업글에 큰 힘을 실어줄 녀석들입니다.
유닉 메이스 득.
이건 처음 보는 거라 궁금하군요.
오 33% 강타.
앞으로 보스몹 상대할때 첫타격부터 스트랭스와, 이 메이스 양손에 끼고
더블스윙으로 피깎은 후 무기교체해서 클레 검으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아이젠하트 갑빠
바바 3형제까지 왔습니다. 어느덧 노말 클리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래더에서도 벌써 이만큼이나 성장했네요.
3형제들을 잡고 접속 종료전 중간 보고입니다.
현재 37레벨이며, 어제 먹은 레어주얼을 클레 롱소드에 박았습니다.
왠만한 초반 룬워드 저리가라할 정도의 옵션이네요.
레어주얼의 옵션들이 클레 검의 50% 치명타 옵션과 맞물려 큰힘을 발휘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