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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8일 15:00경 저는 집에 있었고 상대방 차가 과속으로 언덕을 올라 날아가면서 주차장에 있던 제 차 위를 먹었습니다. 상대방은 바로 구급차에 의해 실려가고, 사고는 사고고 저는 상대방 건강하기를 바라고 당시 상황이 구급차와 견인차 등이 있어 다음날 차량 수리를 맡기려고 하고 있엇는데 5월 9일 09:48 경 전화가 오길래 소속을 물어보니 '자신은 상대방측 현대해상소속이다.' 라고 이야기 해서 진행시켰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이런 양아치 같은 수법도 쓰네요
1) 소속 사기친점
2) 강제로 임의 공업소로 데려간점
저는 일단 임의 공업소에 연락해서 수리 진행 못하게 하고 옮겼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렇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