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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3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가결근
추천 : 0
조회수 : 15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5/10 22:00:15
기록용입니다.
버스 운전기사 였는데 아마 전에 버스회사에서 감깐 근무해서 그런듯.
버스를 타고 출발 하는데 가는 길을 모르겠음
근데 앞에 버스가 서 있어서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니
같은 방향이라고 따라오라고 함.
기사는 아랍계열 사람이었는데 한국말 함.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스더니, 버스에서 리어카를 꺼내더니
배달을 함. 이런거 왜 하냐고 하니 원래 한다고함.
그러더니 리어카 끌고 골목으로 사라지고 배달을 완료하고 옴.
버스 정류장에 어느샌가 택배가 쌓여 있음.
주~욱 훌터보더니 터진 밀가루 두포대를 버스에 실음.
사람은 없음. 그러고 버스따라 출발한거까지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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