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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3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팩트헌터★
추천 : 4
조회수 : 1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5/09 20:03:04
이 모 교수님을 이모님이라고 주장했던 분?
영리법인 한**을 한동훈 딸이라고 주장한 분?
벼르고 벼른 중차대한 날에 이런 똥볼....ㅜ
골대위로 날아간 독수리슛이 생각나네요.
같은 당 의원들간에 질의내용 교차검증 이런 거 사전에 있었으면 사전에 다 걸렀을텐데.... 보좌관은 뭐하는지....
내일도 청문회하나요?
선수교육 잘해서 내보내야겠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까운 오늘입니다. ㅜㅜ
감정적으로 화내지말고... 한동훈씨가 법무부장관으로써 왜 부적합한지를 냉정하게 검증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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