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북부 쿠라스트 웨이까지 왔습니다.
칼림 장기들을 찾으러 다니던 중..
으아닛~~~!!! 유닉 그러브가 뙇!!
일반 몹이 줬네요.
꺅꺅 >.<*
과연..과연..
우와아~~대박
저렙 유닉템 치고는 옵션들이 정말 훌륭합니다.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 출중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트라빈컬을 다 때려부시구 증오의 사원으로 진입했습니다.
액2부터 장비들을 오로지 파이어레지 위주로만 구성하여
콜드레지는 7 라이트닝 26 포이즌 19...이 따위로 낮지만
파이어레지는 현재 55입니다.
액4 앞마당의 베넘로드와 트라빈컬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 일단은 이렇게 버팁니다.
액4 가서 버닝소울 나오면 바로 리방 ^^*
메피를 잡았어요. 듀리엘보다 메피가 더 쉬운듯합니다.
템이 우수수 떨어졌지만 전부 상점행입니다. 기운빠지네요 ㅠ
액4 넘어가기 전에 창고정리를 합니다.
그 동안 저렙 룬들이 엄청 쌓였네요.
저렙룬이라고 해서 버리지 말구 모아두는게 좋습니다.
* 팁
디아2는 자산을 늘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찬을 올리더라도 그저 확률일뿐..
하지만 노말에서부터 자산을 늘리는 방법들은 많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꿀팁들을 모아 따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일반래더분들은 카오스큐브, 하코유저는 haco123에서 거래를 하실텐데요.
가끔씩 저렙룬을 비싼 값에 구매하는 분들이 있으니 이런 기회를 활용한다면 중급룬 구하기가 용이해집니다.
그리고, 노말에서 가끔 떨어지는 랄룬은 용병 뚜껑에도 박고
통찰이나......또 뭐있지...암튼 여러 룬워드에 활용되므로 가치가 상당합니다.
유닉 바디쉬 득했으나 너무 후져서 상점행..
앰룬 득했습니다~왕의 자비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ㅠㅠ
하코부터 지금까지 5번 정도 만든듯...
이번에는 클레그로우 셋트를 아직 다모으지 못했으므로
보스를 잡기위한 강타를 보충하기 위해
룬워드 스트랭스(앰 + 티르)를 제작할겁니다.
이제 왠만한 룬워드 다 외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할때도 랄탈티르솔 통찰 앰티르 스트랭스 네프티르 천저 이런식으로 중얼거리게 되는
디아 폐인 인생이 되었습니다..
아직 뼈대를 구하지 못해서 일단은 창고에 보관하겠습니다.
룬워드 천저(네프 티르)를 제작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보관해둡니다.
천저는 특징적인 옵션으로 원거리 방어 +30, 킬할때 마다 2마나 획득입니다.
괜찮은 투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저항을 포기하고 천저를 착용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