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관련 보수의 전략가들은 한 발을 너머 두 발을 앞서갔다! 그리고 성공했다! 김경수, 박원순, 조국 등 민주진영의 대통령 후보를 사전에 제거하고 유시민 등 여론을 움직이는 스피커들도 사전에 입을 제어했다!
현제 언론이 모델포스 이러며 한동훈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프레임화 하고 법무장관이 되고 이런 것은 모두 차기를 위한 작업일 수 있다! 더해 민주당의 차기인 조국과 강경화 임종석을 고발하는 것은 대통령후보로 크기 전에 아직 약하고 힘이 없을 때 링에 오르기 훨씬 전에 싹을 자르는 전략일 수도 있다!
박근혜 탄핵 후 보수의 전략이 전쟁의 전략과 전술 이념, 특히 언론을 이용한 심리전을 정치에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쟁은 무조건 이기고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목표이지 도덕이나 원칙, 정의 이런 것은 우선 고려사항이 아니다!
정치를 단순히 정치로만 생각하고 단순한 프레임에 갖힌 민주당은 절 때 못 이길 것 같다! 이런 전략을 직접 짜고 컨트롤 한 보수의 핵심 전략가가 누구일까? 정말 궁금하고 한 번 만나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