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당시의 공채 매입율은 모르겠지만 만약 20%라고 하고, 즉시 매도 할인율 5%로 잡더라도
1억짜리 승용차를 사면 지출해야 할 돈이 백만원 정도인데 ...
그거 아끼자고 공직자를 검증할 때 최우선으로 살펴보는 위장전입을 법을 집행 하시는 분의 안사람이 저지른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요.
뭔가 다른 더 큰 이유가 있었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