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년 하루전 멤버들이 사옥 7층 테라스에 케이터링을 준비함.
직접 손글씨로 공지문도 붙이고
입구에 환영문구도 써둠.
멤버들이 한땀한땀 붙여서 만든 포토월도 있음
회사 다닐맛 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