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리엘한테 맞아 죽은 후 2렙 정도만 업해서 약간의 피통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앵벌겸 탈라샤 무덤을 뒤지고 있습니다.
최소데미지가 출중한 편입니다.
혹시나 해서 아이젠하트 뚜껑을 창고에 넣어뒀는데 세트효과를 확인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칼은 렙당 어레가 붙네요.
2셋트 효과는 힘이 +10 되는군요.
뚜껑은 기본 옵은 별 쓸모없지만, 부분 옵션은 매력적이네요.
하코 죽은 바바케릭보다 저항이 부족했는데 마침 잘됐습니다.
당분간 착용하기로 합니다.
구더기 내장...우웩 ㅠㅠ
보스한테 룬을 첨 먹어봅니다..ㅎㅎ
참고로 랄룬은 요긴하게 쓰이니 꼬물꼬물 모아둡시다.
그지같은 용병 착용시킵니다.
달려라도 어딥니까..ㅠ
옵은 보잘것없지만 셋트효과를 생각해서 다른 신발을 신게 되도 일단 보관해둘겁니다.
본격 셋트성애자
허전해서 안다를 두들겨 줬습니다. 레어는 오지게 나오네요.
이제 액3를 진행합니다.
기드빈 퀘스트를 마치고 보상으로 받은 링입니다.ㄷㄷ
라흡이 붙다니..
레벨 25 전후로 라흡 옵션이 발생하나 봅니다.
감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