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있거든요

당론이건 나발이건
당론 안따르고 반대해도 갈곳이 있거든요. 매국노들은 본인에게 돈 줄곳 찾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적과는 타협하거나 들어주는게 아닙니다. 공격하고 밀어붙여야죠. 
근데 잘 안될거 같네요. 본인 이익챙기는 적폐가 너무 많아서. 


입법은 better than nothing 입니다. 안하는것보다 한개라도 입법하는게 낫습니다.

입법은 항상 편법이 따라옵니다.
빨리 최대한 많은 입법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편법을 대항하는 입법을 추가로 낼수 있습니다.

입법은 숫자입니다. 찬성 반대 숫자가 팩트입니다. 

입법기관은 국회입니다. 다른 자들의 의견은 참고만 하면 됩니다. 

필요성을 이해하면 진행하면 됩니다. 동조하거나 고민할 시간낭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밍기적대면 저들에게 한표씩 뺏깁니다.

민주당내에서 우려를 재기하는 자들은 협치이고 본인안정을 취하는 것입니다.

칼을 쓰라고 쥐어준건데 다음 칼 잡을거만 생각하고 사용못하면, 그 칼은 쓰지도 못하고 다음칼도 놓치는 원인제공이 될것입니다. 

문정부 중에 처리 못하면 뒤는 없습니다. 반대 목소리가 적폐이고 매국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