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형외과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가더라도 물리치료사는 죄다 어린애들만 있고 실장들은 30대중반~40대정도이고 오랜 경험과 숙련을 요구하는 도수치료사들도 죄다 어린애들만 있음 50대~60대 도수치료 달인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그런데 한국에서 카이로프랙틱 하시는분들은 젊은 사람들도 있고 나이드신분들도 상당히 많이계시는게 의아함
도수치료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못 한다고 하는데 카이로프랙틱도 마찬가지 아닌가??? 둘다 똑같이 힘들거 같은데??
힘들어서 못한다기엔 카이로프랙틱 하시는 나이 든 선생님들은 달인 포스 내면서 잘만 하시는게 신기함 카이로프랙틱은 물리치료사나 의사가 아닌 체육인들이 도입했다고 듣긴 했는데 한국에서 도수피료가 정립된것보다 카이로프랙틱이 들어온게 더 먼저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듬
님들 달인 포스내는 50~60대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본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