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을 보내고
우린 검찰이 기득권에 붙어 칼춤을 추는 꼴을 봤다.
언론의 거지근성을 목도했다.
노론의 이 친일파의 잔재들의 희번득을 매우, 잘, 뼈저리게 경험했다.
이걸 놔두고
나만 독야청청하면
이들이 아..ㅅㅂ 반성해야지
이럼써 개과천선할까?
정말 이렇게 생각했을까?
왜, 뭐, 무슨 이런 아마추어스러움이 다 있지?
아 인제는 짜증이 날라고 하네
진짜, 평상 책만 파온 그 순둥이 조국 전 장관이
이걸 할 수 있을 거라고 어떻게 생각하지?
교수는 학교안의 상아탑에서 책이나 파는 아마추어들이지
이들이 어찌 전문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