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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가스텐 사태 저만 당황스런가요?
게시물ID : tvent_15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공시인
추천 : 7/63
조회수 : 425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2/01 0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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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이하 학생들은 대학생이 아니다 또는 학점 4.4미만이고 토익 950이하는 대학생이 아니다
s나 l사 h사 이하 직장인은 회사원이 아니다 또는 연봉 1억미만이고 1천인 이하 사업장에 일하는 사람은 회사원이 아니다
내생각엔 왜 지들이 학생이고 회사원이라는지 모르겠다

이글보면 어떤 느낌 드세요? 별 ㅁㅊ놈이 헛소리한다 생각들지 않나요?
  
이번에 말한건지 예전에 말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올라온 국가스텐 발언이 저것과 똑같은 수준인데 ㅁㅊ놈소릴 안듣고 환영받는거보니 신기하네요
전 보자마지 어린게 객기부린건가? 했는데요

저 위에 대학생이나 회사원이야기가 욕먹는 이유가 정의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생 또는 회사원 일정한 조건만 갖춘다면 누구나 그리 불릴수 있는것들이지요
s대를 다닌들 아니면 진짜 첨들어본 대학을 다닌들 대학교를 다니면 대학생 연봉이 1천이나 10억이나 회사를 다닌다면 회사원

 그런데 그방면에서 뛰어난 누군가가 지 맘대로 기준을 정하고 그이하는 아니다라는 오만한 발언을 하다니요

 가수역시 똑같습니다
가수가 면허제가 아닌이상 일정 자격만 갖춘다면 누구나 가수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됩니다
그 기준이 가수협회 등록이라던가 저작권협회 등록이라던가하는 아니면 음악으로 밥벌어먹고 산다하는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한다면요 

국가스텐 가수로서 엄청 뛰어난 실력자인거 맞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뛰어나다고해서 본인보다 못하는 사람이라고 그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건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국가스텐처럼 본인 분야에서 엄청나게 뛰어난 사람이 아닌 그들이 볼땐 그냥 뭐도아닌게 지들도 구성원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그 흔한 사람이라 이번 사건?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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