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지난주 목요일에 확진되서 당일 신속항원 다음날 PCR 검사까지 음성 떠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와이프 안방에서 격리하고 전 거실 생활하면서 수발들었는데 주말내내...
혹시 몰라서 외출은 안했는데....
아침에 목이아파서 자가 찍어보니 두줄뜨네요.... 고무장갑끼고 마스크끼고 해도...
결국 한집 살면 걸리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