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찜질 하고 누워있음
냥님이 야옹야옹 캄서 조사기 대가리에 자꾸
자기 머릴 비빌라케사서 손으로 막고
팔 찜질하고 있음 기어고 궁둥이 들이밀고 옆에 눕길래
너나 쬐라 하고 조사기 옆으로 슬슬 밀어줍니다.
따끈따끈해서 잠이 솔솔 오지요.
그래서 어제 찜질하다 그대로 잠들어서
깨보니 불도 안끄고 잤더라고요.
으쯘지 꿈을 너무 많이 꾸고 피곤한데 개운해요.
잠을 많이 잤그등요!ㅋ
그리고 아점을 먹어요.
어제 오늘은 계속 뵤끔밥만 먹읍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