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일째.
99일째.
100일째.
102일째.
아.. 그리고...
오늘따라 스크롤이 길죠?;;
죄송합니다;;
글을 하나 더 작성하려다가...
여..여기에 올려야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실 거 같아서..
죄송해요!!!!!
다음은 제가 예전에 올리던 '본격누나만화' 의 형식을 잠깐 빌려
오늘 제가 결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을 만화로 그려봤네요;;
글로 쓰는 것보다는 그래도 성의가 있을 것 같아서..;;
'본격누나만화'는 지금 듣고 계신 브금을 부른 가수인
저희 친 누나와 저의 과거나 현재의 일상을 소소하고 담백하게 그려내던(헐) 만화입니다.
그럼.. 일단 봐주세요.. ^^;
그럼.. 진짜 인사드릴게요..
어김없이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