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거의 2년 사귀엇어요 어제 음..사랑 나누고 난 다음에 갑자기 그곳은 혼자 움직인대서 구경하는데 점점점점 수축....하는게 보여서 헐 햇는데 남친이 계속 보고잇으면 다시 자라난다 하더라고요 머릿속에 갑자기 탈모갤의 주술 자라나라 머리머리가 생각나서.....필터링 없이 자라나라 ㄲㅊㄲㅊ! 햇더니 애가 충격받아서 ㅠㅠㅠㅠㅠㅠ 내숭이엇다며 ㅜㅜㅜㅜㅜ 놀리고 놀리고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ㅠㅠㅠ 이 정도 드립은 칠수 잇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젠장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