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뷰방송에서 나는 나쁜장애인이 되고싶지않다고 한걸 본적있습니다.
그들도 착하게 말했는데 소통을 안해주니 이러는겁니다~ 우리는 불편하긴하지만
저들은 정말 절박해서 하는행동입니다.
방법이 잘되었다고 말씀드리진않겠습니다..
아무리그래도 출근땜에 좀 피해본다...
생각을 가질수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인이라면....그들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여들어줘야 하지않을까요?
남자와 여자를 갈라치기한것도 모자라
일반인과 장애인을 갈라치기하는 모습
또 한번 실망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민주당은 아니지만 상대당 정치인이지만
2030의 희망인데라는
생각을 가졌던 저에게 부끄럽습니다.
저도 똑바르게 산게 아니라 저격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