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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집무실 이전비용 수 백억이 아니라 최하 수 천억
게시물ID : sisa_1200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의유니버스
추천 : 8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27 03:57:41
▶청와대 집무실 이전비 수 백억일까 수 천억일까?
尹측은 수 백억이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집무 여러 사무실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만 단순 계산한 것입니다. 
이태원 국방부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면 유사시에 국가를 전반적으로 지휘활 수 있도록 청와대에 갖춰져 있는 위기관리시스템을 새로 설치해야 하고 또 기존에 있던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연쇄 이동을 초래 합니다. 
이게 다 돈입니다.
청와대 방어를 위해 조성한  방공포대 기타 군 시설은 철수한 다음 이태원에 맞게 다시 배치 조성해야 합니다.
돈 많이 들어가는 겁니다. 최하 수 천억은 물론이고 조(兆)단위 추정도 무리가 아님니다. 

윤석열은 잘해야 5년 뿐이지만, 
국민은 윤석열 이후의 30년 50년 100년을 생각해야합니다. 

▶(前합참의장11인) 국방부 대통령 같은 지역 근무는 안보상 매우 위험
"청와대 집무실로 국방부 청사를 사용한다면 적에게 우리 정부와 군 지휘부를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목표가 된다"
"청와대 집무실의 국방부 청사 이전은 국방부와 합참의 연쇄 이동을 초래해 정권 이양기의 안보 공백을 야기할 수 있다"
"대통령 집무실은 국가지휘부이자 상징이며 국가안보 관련 최후의 보루로서 그 이전은 국가의 중대사. 짧은 시간 내 속전속결로 밀어붙여서는 안된다"
"정권 이양기에 맞춰 북한이 잇따라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실험 준비 동향을 보이는 등 안보 취약기 군의 신속 대응에 대혼란이 우려된다"
 http://news.v.daum.net/v/20220320154502867
*
최세창·이필섭·조영길·이남신·김종환(31대)·이상희·한민구·정승조·최윤희·이순진.김종환 
(최세창 이필섭 등 전직 합참의장 11명 중 7명을 보수대통령이  임명)
 
▶ 前 합참의장 11인은 자신들의 입장표명이 윤석열을 곤혹스럽게 하자,
윤석열의 집무실 이전이 안보에 영향이 없도록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750545
하지만 여기에도 자신들의 말을 뒤집는 집무실 이전이 바람직하다거나 좋은 정책이란 말은 없습니다.

▶★▶ 尹의 필사적인 청와대 탈출엔 이런 이유가 ㅠㅠ
김건희 통화 녹취록에 " 아는 도사가 청와대 영빈관 터가 나빠 옮겨야 한다." 
 http://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24/111399529/1
도사의 말을 거역하고 청와대로 가면 윤석열은 죽는 줄 아는 겁니다.///

윤석열 김건희 부부 맺어준 무속인은 '눈썹도사' (JTBC단독)
기 빠진다며 눈썹 밀어주는 무속인 제주도 칩거 

김건희와 역술인 퉁화 중 윤석열이 '조국 대통령 될 지 물어보라'고 김건희에게 시켜 

윤석열 “천공스승, 부인과 함께 몇 번 만난 적 있다”


신천지 같은 사이비에 빠지면 가족을 버리는 등 정신 못차립니다.
무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청와대 거부하는 尹씨 보고있지 않습니까?
고려시대에는 칼잽이 무인들이 나랏일을  처리하는 무인시대가 있었는데 
현 대한민국에는 법사 도사 무속인들이 나랏일을 좌우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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