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요한 검찰개혁 순간에
같은편 등뒤에서 칼박는걸로도 모자라
쓰러진 사람 앞에서 칼춤추며 조롱했던 것들.
과연 이낙연은 그때 조국장관 쳤던걸 후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잘한 선택이었다고 지금도 만족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