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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제인 6인과의 도시락회동이 이례적으로 식사 장면만 빼고 모두 생중계 하였다고 하는데,
그 경제인 중 한 명이 중대과실법이 너무 과하다며 계정을 윤에게 건의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윤이 뭐라고 답했는지는 확인되진 않지만... 이것들이 사전작업 중인게 너무 티가 나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본격적으로 시행도 안되고 있고 시행이 되도 주요 선진국에 다소나마 약한 법을
기업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네 뭐네 운운 하며 뜯어 고치려는게 정말 역겹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그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 끝이나는 걸까요..
앞으로 5년은 그렇겠지만 오늘도 참 답답하네요.
심상정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