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악의 특성에 대해 오유에 적은 글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신의 죄를 덮어씌우는 특성이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적으로도 투사라고 명칭된 이 현상은 자신의 심리적인 상황을 상대방이 그런것이라고 보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현재 취임하기도 전부터 망조의 대한민국을 보면서 그들이 문재인 정부때 그들이 지겹게도 쓰던 문재앙, 대깨문이란 단어가 사실 자신을 두고 이야기 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그동안 윤석열이 보여준 말도 안되는 인품과 실력을 보고도 아무 생각없이 윤석열을 찍었으며 그로인해 재앙을 불러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