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거대자금이 지방 시골에서 개인에게 두당 20만원

마치 다단계회사의 형태를 띠고 직급이 높을수록 

엄청난 돈을 받았다.이장이 청년회장을 청년회장이 주민들을

 

윤정부의 인사를 보라

누구의 그림자가 보이느냐. XX 슬쩍봐도 보일것이다(실제론 꼭 찝음)

아마 이번 새로출범한 윤정권은 뿌린돈

수확을 해야하는입장

 

표를 20만원에 팔던 제보들은 많이 이어졌다

큰돈을 받은 이들을 찾아갔지만 하나같이 아니오?란 말보단

누구한테 들었냐? 였다.. 

 

실제 지급을 하던 식당을 제보받아 가보았는데

국힘명함 20장....

 

그리고 이미 그들은 지선운동을 하고 다니고 있음.

실제 호남 향우회를 운영하는 제보자는 윤찍운동을 했다..

 

기가차다..

 

고발은 하지만 윤정권의 손아귀에 들어갔으니 고발한들 달라지진 않을걸 안다

하지만 빨리 정신차려 지금 윤망했네 이런거 곧 내려오겠다. 생각 ㄴㄴ

오산이다. 그들은 이미 다음 다음을 준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