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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나라의 오래되고 한 통속인 기득권을 ㅎㅎ
탄핵 한 번과 대선 두번으로 이룰려고 했던게 욕심이었습니다.
솔직히 기득권들이 무슨 그렇게 쉽게 승복하고 물러나겠습니까 ㅎㅎ
우리가 너무 마음이 조급한 나머지 발을 동동 굴렀던 거죠.
근데 게이지는 점점 차고 있어요.
'물극필반' 이라고 있습니다.
극에 다다르면 뒤집힌다는 말입니다.
새벽이 오기전에 가장 춥고 어둡다는 말이 있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충분히 뒤집을 만큼 극에 달했었습니까? 가장 춥고 어두웠나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 사진을 보십시오.
이제 뒤집어질 조건이 비로서 갖춰진겁니다.
0.7%까지 따라온 겁니다.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각성할테고, 논란의 여지 없이 뒤집힐 날이 올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