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인수위원 “한반도 유사시 日자위대 구조활동 허용해야” < 2022 대선 < 조현호 기자 -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
5년이 두렵습니다
근혜의 위안부합의가 근혜가 한번싼 똥이지만 우리에게는 뽑을수없는 대못이 되었듯이
저 얼간이들이 무슨짓을 할지 어디까지 등신짓을 해서
우리를 돌이킬수 없는 수렁에 밀어넣을지 정말 두렵습니다
쟤네들이 어떤 등신짓을 해도 우리는 국가간 약속이라는 명분에
승복을 해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할수있는게 없어서 더욱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