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같은 이상을 위해 투표한게 아니라고 글적고, 그들 나름의 표현을 한거고
그것이 틀릴수도 있다. 나중에 겪으면 다시 달라질꺼면 보듬는게 어떨까라는 취지로 글적었는데
저글위에 저같은 사람을 보며 이끄는것은 가족이나 이끌어라라는 글이 있더군요..
참...
30년동안 전라도 경상도로 나뉘어서 서로 싸운것에 익숙해지신겁니까?
이제는 2030이 어리석다고 세대간의 갈등을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우리의 적은 2030대가 아닙니다.
몇일전에 본 킹메이커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 이야..이게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