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앞두고 굳이 이런 무리수를 두나?
박지현씨 이번에 잘한거 알아요.
근데 정치경험 전혀 없는 사람이 비대위원장이요?
좀 과하고 굳이 남녀갈라치기 프레임에 들어갈 필요가 있나싶고
정청래의 여가부 지키기도 그러네요.
당장 여가부는 국힘 내에서 싸우도록 두고 그때 막아도 안 늦어요. 지킬게 최저임금 의료민영화 같은게 더 큰데 여가부에 벌써 어그로 먹는게 맞나 싶네요.
그리고 배재정. 이재명 전 후보 선거 내내 물어뜯는 사람이 비대위원?
제 정신인가요?
진짜 인원보면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