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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85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네★
추천 : 1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3 15:07:19
점보러 간답니다
30대 아들 하는 일마다
잘 안풀려 열심히 절 다니던
정말 참한 언니에요
아파트 동대표도 30년 하면서
봉사도 많이 하고 1번 찍은 언니
일개 검찰총장이 1년만에
대통령?
손에 왕자 쓴 이유가 있었네
부적이라도 받아 오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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