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테러방지법처리 당시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저들이 정말 다급하구나 간절해졌구나
정권을 잡으면 해일과 같이 개혁하겠구나 라고 기대했는데
국민들이 다시는 얻지못할 180석이란
거대 정당을 만들어 줬는데
대체 지난 기간동안 뭘 한 걸까 라고...
검찰과 언론의 유착은 더 끈끈해졌고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후 안전역시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은
식물처럼 가만히 있겠지요.
그리고 총선은 참패 할 거구요.
이제와 다급하게 적극적으로 저항해도 소용 없을 겁니다.
다수당의 횡포라며 언론에서 대서특필 할 거고
적폐몰이나 당하겠죠.
부디 다음 대선까지
구속 안당하고 안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