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
지금 당선인도 어찌되었건 가장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당선 되었으니
하고 싶은거 다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 마음의 뉘앙스는 5년 전과는 조금 다르긴 하네요
암튼 전 민방위도 끝났고, 집이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당선인!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표를 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표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