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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했던 넘이 어느새 이만큼 컸네요 우리모모
게시물ID : animal_152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074668
추천 : 13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2/14 2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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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쬐깐했던 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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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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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잠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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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놈이 ! 어느덧 자라서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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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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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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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뚱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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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엄청 뚱한 표정........
뭐냐 이표정은................................




많이 큰 것 같지 않나요?
그래도 아직 한살도 안된 꼬꼬마임...
한살 되려면 3개월 남았네요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넘 이뻐용 ㅋㅋ...
성격이 츤츤해서 더 매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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