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중국이고요 먹고 살려다보니 여기서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상해까지 뱅기타고 가서 투표했고요~~~ 하아…. 60살 먹은 영감탱이들은 철들고 이후부터 포기한 인생들이고요…
제 고향이 경북 경산입니다. 집성촌에서 태어나서 세상에 최씨가 젤 많은 줄 알았고…. 왜? 앞집도 최, 옆집도 최… 커면서 우리 마을만 그렇다는걸 알았고ㅋㅋㅋ 경상도 경산… 거기가 어떤곳인줄 알아요? 씨발 온갖 골통들이 다 모여사는곳… 거기서 나름 백기완, 김대중 찍으면서… 그래도 역사는 발전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씨발 이번에 역사를 확 꺼꾸로 돌리는 개새들이 있네요.. 뭐 이대남? 이번남? 차라리 영감탱이들 대동단결해서 100% 윤뚱찍어서 졌다면 이 만큼 짜증나지 않을껀데… 이 새파랗게 젊은 개새땜에 졌다고 생각하니… 울화통이 터져 미치겠네요.. 참다참다 오늘 혼자 소주 한잔했네요.. 하아~~~
이 늙기전에 꼰대가 된 이 개새들을 위해… 내 하루와 나의 뱅기값이 너무 아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오늘 환율과 내 월급으로 계산하니, 세후 1억천 700이네요… 세후가 저러면 세전은 얼마? 시발 서울에 싼 지역이지만 34평 아파트도 있고, 윤뚱이 아파트값 올려주겠지ㅋㅋ 내 소소한 의협심이 이렇게 산산조각내는데 일조한 그 개새들은 이제 내 마음에서 지울란다.
윤! 주 120시간, 최저 150만원 반드시 법제화해주세요… 그리고 이 개쌔들 늙어 뒤지면 다시 정상화 합시다..
제 자식은 우야냐고요… 걱정마세요.. 내 새끼는 서울 아파트 줄겁니다.. 대한민국 만세다 개새들아~~~~ 야 이 개새들아… 차라리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면 화염병들고 거리로 나가라 개새들아… 니 또래 여자들한테 지랄하지말고..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