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윤석열 된거 보고 오유 시게에 들어오게 됬네요.. 솔직히 문통때 국뽕 유튜브부터 정말 솔직히 보호받는 느낌이였음.. 하루 아무 걱정 없이 사실 전 문통때 집도 사고 출산할때도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코로나 때도 솔직히 문통 아니였으면 이정도로 과연 발빠르게 됬을까 싶고..
전 문통 임기시간때 제 인생 최고 황금기를 보냈어요.. 흑 그래서 한번 더 한번 더 5년 해주시지.. 이러고 다녔네요
근데 눈빛부터 무서운 악랄해 보이는 김건희에 박그네보다 더 심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니…
촛불들고 맨날 광화문 가고 너무 힘들게 싸웠는데 이재명이 솔직히 될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근데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앞으로 티비는 보기도 싫어질거같아요.. 아이 밥 먹이는데 티비에서 김건희는 요리 하는걸 안좋아하고 계란후라이를 어렸을때부터 연탄불에 구웠다는둥 별… 별의 토크 하는거 보니 또 시작이구나.. 또 5년 힘들게 지내겠구나 싶네요..
솔직히 전쟁나도 문통만 있으면 분명 이겨 국민을 보호해줄거야 제대로 군경험에 빠삭한 대통령이니 분명 전쟁이 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젠 또 두렵네요…. 이재명 후보님 꾹 참고 다음대선때 뵈요! 저한텐 솔직히 집 대출 막 풀어줄 윤석열이가 좋긴 해요 근데도 싫네요 돈은 벌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또 똥은 누가 치워..
답답해서 써봤어요… ㅜㅜ 한동안 따뜻한 봄날에 햇빛아래 있다가 이젠 또 눈보라 폭풍속에서 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