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성호: 세사람이 맞다고하면 호랑이도 만들수있다. 여럿이 한사람 속이는건 일도 아니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소수의 자전거래로 아파트값 밀어올려서 젊은 사람들 영끌하게 만들기, 극소수의 사례, 퐁퐁남 사례로 세대갈라치기 (이건 침소봉대의 사례로도 쓰일수있겠네요) 1번 2번을 떠나 모든 젊은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속일 의도를 가진 자를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쪽은 약속을 할 때 지킬 수 있는지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는 쪽입니다.
반대쪽 분들은 대한민국의 대부분 기간동안 잡아오신 쪽이고 그동안 국민에게한 약속을 헌신짝 취급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이제는 달라지길 바라는게 제 진심입니다만 아마 안그럴겁니다. 약자에게한 약속을 어기는건 사기, 배신이고 이상황에서 강자에게한 약속은 잘지키는 것을 우리는 정의롭지 못하고 불공정하다고 합니다.
한번 지켜보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만일 제말씀이 틀리다면 바로 사과드리고 그쪽을 긍정적으로 사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