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님이개 
개백정 새끼가 무자비 하게 휘두른 칼질을 보다
서초동 집회에 나갔어요

그 수 많은 사람들이 몇번을 모여서 시위를 하였는데
그놈은 꼼짝을 안하더 군요

힘이 있으면 무엇에도 꿈적 안하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정치인들은 굉장히 초조해 할 것인대

그놈은 안 그러더군요 
만일 그놈이 뭔가로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고
집회를 해도 

절대 꿈적할거 같지 않아요 
군대 동원 계엄령 선포 따위 우습게 할 것이고
그 주변놈들이 지둘 죽기 싫어서 더 부추길 것 같네요

 유시민 아저씨는 좀 잘못 되면 다시 고치면 되요
이러는데 왜케 사람좋은 순진한 소리 하는지도 몰겠네요

서초동 집회를 떠올려 보며  
주저리 주저리 써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