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얘기는 아니고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이 남긴 말입니다. ㅡ참고로 저는 무신론자ᆢ 어떤 세력을 어필하는 의도는 없습니당ㅎㅎ
아픈만큼 스스로 행복해집시다.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더 단단해지고 더 열심히해요 각자가.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주세요. 그것이 저의 희망이자 아픔을 그나마도 더 좋은 것으로 연결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인듯 합니다. 오글거릴수 있지만,, "나를 위해.'" 까지만이라도 실천해봐요 우리. 적당히 아프면 그런대로 너무 아프면 그런대로 더 행복해지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과제라면 과제라고 생각해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