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든거라곤 사람 잡아다 신상 털어 조지는법밖에 없는 무식한놈이 국가의 대소사를 올바르게 결정할 능력이 있을리 없기에 무당이니 뭐니 하는 잡것들 말에나 귀 기울일것이며 적당히 비위 맞춰주고 밑에서 어떻게든 해처먹으려는 하이에나들이 들끓을 것이다. 물론 대부분 검찰출신일 것이기에 비검찰출신 정치인들과 묘한 알력다툼 및 이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정은 점점 수렁으로 빠질것이다. 방역?외교?안보? 저들에게 그런걸 신경쓸 여유도 능력도 없다. 이것은 예견이 아님. 과거에 있었던 일을 토대로 현 상황에 맞게 재해석한 것 뿐임. 나라가 망하지는 않겠으나 상당히 후퇴할것은 자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