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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8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가이
추천 : 2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3/10 13:05:41
당선인이 스스로를 페미라 규정했고
당선인부터 군면제자이고
부인과 장모님 무척 잘 챙기고
종교라는 벽이 큰 영역도 부인을 위해 허물어주고
부인 말 엄청나게 잘 들어주는 애처가에 페미니스트같던데
당선인이야 말로 스윗남의 표본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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