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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8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소리경보기★
추천 : 3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0 11:54:05
비록 지금은
내가 바라는 그림대로
너가 움직여주지는 않을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민주주의도 사랑한다
나부터 달라져야지
길가에 쓰레기를 보면 줍고
운전할땐 전보다 더 자주 깜박이 켜고
주위에 힘든 사람 있으면 주머니를 털어볼거야
무엇보다도
잘못된 일에는 잘못되었다고 목소리를 낼거야
크게 낼거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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