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최저시급 일자리도 서서히 줄어들고 워라벨을 즐길만큼 퇴근시간 보장이 안되서 삶은 팍팍해지겠지만 언론에서 하는 말만 믿고.. 불행한 삶을 자기 탓만 하겠지..
난 당분간 이런 불행한 사람들을 동정하지 않을꺼 같고, 내가 도우주려고 노력하지도 않을꺼 같다.
말을해도 알아듣지 못하는걸 넘어서 비아냥거리고 무시하는 사람을 계속 도와주기는 어려울테니까..
다만, 어쩔수 없이 불행한환경에서 사리분별은 제대로 하는 소수의 이대남들은 개인적으로 계속 도와주려는 마음은 갖고 있을꺼 같다.
나이가 드니 그나마 사람보는 눈이 좋아진거 같아서 이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을꺼 같다. 단, 윤석열을 찍었을 것 같은 이대남들에게는 혹독하게 대할 것 같다. 자연선택.. 어짜피 그 정도 지적능력을 가진 이대남들은 사회에서 쓴 맛을 보고 패배자로 살아야 자손번식을 못하고 비루하게 살다 독거노인으로 죽을테니.^^ 이렇게라도해야 내 상실감이 조금이라도 치유될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