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을 못해서 쥐똥 맛을 보더니
또 구분을 못해서 닭똥 맛도 보고
이제는 또 구분을 못해서 개똥 맛까지 볼려고 하네
(※ 이 곳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냥 속이 답답해서 마음속에 이야기를 해본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