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120시간을 일하려면 주5일제로는 24시간을, 하루를 쉬면 나머지 6일 동안 20시간씩 일해야 한다.
. 노동운동가 전태일은 무려 주 112시간 노동이라는 초(超)과로에 시달렸다. 또한 일제강점기 시기 아소 탄광에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이 시달린 가혹한 노동이 주 119시간이었으며, 지금도 북한 인권문제로 비판받는 곳 중 하나인 요덕 수용소는 주 101시간, 북창 수용소는 주 105시간이다.[3] 윤석열이 주장한 주 120시간은 이조차도 뛰어넘는 수치이다
윤씨 뽑은 지지자들이 바라는 미래가 이런거지?
ㄱㅈ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