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야대의 틀을 깨고 믿고 맡긴 국민의 촛불을

어영부영 어리버리 타다가 불어 꺼버린 인간들이 겪을 것입니다.

살림살이 어려워지고 정책으로 고통을 받는 것은 소시민들이지만,

정치적 보복은 소시민이 겪을 것이 아닌 무능력한 그들이 겪을 일인 것입니다.

지선 앞두고 본인들 홍보에 열올리고

정책을 다듬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와 사진 한장 더 찍힐라고 돌아다니고

당선기원 삼보일배같은 헛짓거리 하던 인간들 죄다 내려놓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